Luna de Miel


'논픽션/음악'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2.02.28
    誕生日、ペペロンチーノにやさしくされる
  2. 2012.02.24
    우울한 날을 위하여
  3. 2011.11.22
    【VY2】アクティブダイバー【オリジナル】
  4. 2011.07.22
    우사코로4.5 2
  5. 2011.06.16
    디스파 해산발표에 덧붙여. 2
  6. 2011.06.13
    【KAITO】悪徳のジャッジメント【法廷物語風オリジナル】
  7. 2011.06.12
    돌아오지 않는다
  8. 2011.05.30
    왠지
  9. 2011.05.30
    바르쉐 파기로 결정.
  10. 2011.05.12
    그녀가 말해주었다
VY2(66)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진짜 어울림.. 이케맨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나 오늘 생일이야. 노래해줘서, 생일축하해줘서 고마워. 
아, 페페론치노는 스파게티. 만들기 쉬움. 피곤에 쩔어 집에 돌아와 대충 만들어 고픈 배에 집어넣기 딱 좋은 스파게티.

誕生日、ペペロンチーノにやさしくされる (feat. メグッポイド)

歌詞
誕生日なのに君はまた仕事 생일인데도 너는 또 일.
「ただの平日だよ」って笑う
いくつもの不満をこらえた 
精一杯の笑顔

凍えるような暗い夜 
얼어버릴 것 같은 어두운 밤 
疲れて帰ってきた君を 
피곤해져 돌아오는 너를 
体の芯の方から 
몸 안에서부터  
暖めてあげるよ
따뜻하게 해줄게 

君が二度と寒い思いをしないように 
네가 두번 다시 차가운 생각을 하지 않도록  
君が二度と怖い夢を見ないように 
네가 두 번 다시 무서운 꿈을 꾸지 않도록  
君と同じところが痛むんだ 
너와 같은 곳에서 아플게 
どうかもう小さな手が震えないように 
작은 손이 떨리지 않도록
大変だった今日をちゃんと乗り越えて 
무척 힘들었던 오늘을 제대로 넘어갈 수 있도록 
明日もまた戦う君のことを 
내일 또 싸워야 하는 너를 
少しでも元気付けてあげたいから 
조금이라도 기운내게 할 수 있도록
僕をフォークでくるくる巻いて
나를 포크로 돌돌 말아서 

僕は君だけのペペロンチーノ 
나는 너만의 페페론치노 
ニンニクとオリーブオイルと唐辛子が 
パスタの茹で汁と絡まって 
君の心を躍らせるよ

今日も忙しかったの? 
誰かに嫌なこと言われた? 
我慢しなくてもいいよ 
僕は知っているよ

君が飲み込んだ「疲れた」の数も 
君が我慢したあくびの数も 
そんなもの全部吐き出してよ 
代わりに僕が君の中にいるから 
がんばり屋さんの君のことだから 
自分でうまくブレーキ踏めないんでしょ? 
僕が胃の中でもたれてあげるから 
僕のベーコンを噛まないで飲んで

君の努力がハッピーエンドで終わるように 
君の苦労が誰かのためになるように 
インスタントの僕のようにすぐ消えてしまう 
今日だけしか輝かない言葉を 
「お誕生日おめでとう」
AND
【KAITO】カイトが心配して、何か言いたいようです。【トークロイド】 (1:02) #nicovideo #sm15831490 http://nico.ms/sm15831490 

KAITOにバースデーソングを歌ってもらいました (1:20) #nicovideo #sm1600575 http://nico.ms/sm1600575 

【MMD】 Soar 【KAITO・穂歌ソラカバー】 (3:39) #nicovideo #sm15875582 http://nico.ms/sm158755
카이토가 알비노

【第8回MMD杯本選】アザトゥース・ディーヴァ (5:30) #nicovideo #sm16939994 http://nico.ms/sm16939994 
미쿠테토의 훌륭한 백합 
 
AND

듣기, 다운로드 : http://nicosound.anyap.info/sound/sm14811903

계기는 【VY2】粘着系男子の15年ネチネチ【オリジナルPV】에서의 66
제대로 VY2를 인식한 건 VY2 公式デモ楽曲 「貴方に花を 私に唄を」
순수하게 좋아하는 건 이거
진짜 좋음. 숨소리에 하악하악. 박수소리에 하악하악
같은 작곡가의
 【初音ミク・VY2】ミッドナイト・サイクル・ボックス【オリジナル】http://www.nicovideo.jp/watch/sm15110353 도 좋음
덧붙여  http://nicosound.anyap.info/sound/sm14454062 우타타네 피코와 VY2로 히나니게. 이건 대체 무슨 천국....둘이 목소리 조합이 완벽함orz 



이하가사. 해석은 천천히 할지도....?



AND


http://twitter.com/#!/usacolony_info
 

usacolony_info うさころにー 
 うさころにー 
 うさころにー 



이걸 보면 모든 트라이 팬이 미칠 듯.. 게임에 사이클론www 게임 가사 어쩔거야wwwww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랑해요 우사코로니!!!!!!!!!!!!!!!!!!!!!


솔로도 기대합니다. 미나토 님도 한 곡 정도는 제공하고 코러스도 좀 넣어라... ㅇ<=<

AND
http://rose_ff.blog.me/100130580567

 

http://mirror.enha.kr/wiki/D'espairsRay

 

 


츠캇치가 너무 츠캇치 다워서. 
카류가 제일 슬플테니까.
노래할 수 없는 히즈미가 제일 괴로울 테니까. 
그렇지만 히즈미가 없이는 디스파도 없고,
모두를 계속 기다리게 할수는 없었던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눈물이 나서 울었다.

기다리지 말라고 딱 잘라주는 게 상냥해서, 바보구나- 좋아해, 정말 좋아해. 나도 디스파를 좋아한 것을 후회하지 않아. 
응, 좋아해. 응 정말 좋아해.  
괜찮아, 수고했어. 

하지만 해산은 내일. 사실은 그러한 것 << 괜찮아, 7월 31일에는 제로의, 12월 7일에는 카류의 생일축하를 하자.  
괜찮아, 그리고 고마워.  

AND
http://www.nicovideo.jp/watch/sm14731092

오빠는 쓸데없이 상냥하네- 나온 당일에 들을 수 있도록 해주다니.
이런거 알려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뭐, 농담이고.
아무 생각없이 하츠네미쿠미쿠 들어갔는데 
보컬로이드 랭킹에 노래가 있어서 깜짝.
 
미쿠는 아직 안 들었지만-

악의P 노래에서 카이토는 악의 축이다, 라는 것으로. 
랄까 구미.. 구미 어쩔..
여러가지 의미로, 
카이토랑 구미는 사랑받는구나.. 나는 좋지만.

몇개인가의 이야기가 얽혀있고 나는 그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고. 노래 자체는 미묘- 해석은 다음으로.


+
나도 7대죄의 이야기를 구상한게 있는데 저걸 보고 있으면.. 으어 나 괜찮을까? 란 생각이 든다.. ㅠㅠ 
AND

그 사람이 내게 돌아오지 않듯, 미나토도 우타이테로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잘 지내니까 그걸로 좋다며 나는 말끝을 흐린다. 

어쩜 그렇게 둘이 닮았을까.



...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저, 나만이 공통점을 발견한다.

내 취향은 확실히, 문제가 있어.


그래도 미나토는 좋아. 좋아, 좋아해.


AND
오래 전에 발매된 시디들에서 미나토의 이름을 찾으며 웹을 헤매이는 것은
이제는 없는 세계의 보물들을 찾는 거랑 비슷한 느낌.
그건 이제 없어.


그치만 찾고 또 찾는 거야.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AND

사실, 난 원래 트라이 팬이고; 하지만 트라이는 동시에 작곡/작사의 미나토고.

작곡이 본업이고. 아니 그 사람, 직장있지만.

응, 미나토는 안 팠다. 

작곡/ 작사로서의 미나토를 파게 된건 최근. 

이유, 잊어버렸다. 


... 아마 트라이는 그냥 미나토로 살겠지. 

바르쉐가 니코동을 은퇴했듯, 아마 미나토도 니코동은 은퇴인거란 생각이 든다.

공지나 알림사항, 그런거 없어. 하지만 미나토는 계속 작곡. 작사를 하고. 착실하게 코러스도 넣고.

미나토, 그 사람에게 중요한 건 팬이 아니고. 

미나토는 살아서 계속 곡을 쓰니까. 가사도 쓰니까.
 

바르쉐의 노래도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한곡 발견했음.. 그건 미나토의 앨범수록곡 중 하나, 바르쉐 앨범에도 있었다. 그걸 듣고 아아, 라고 납득했다.)

바르쉐 팬들이 모두, 바르쉐가 부른 미나토 노래 좋다고 하고.


아무튼 미나토는 자기 보컬을 만난거라고 생각함.

우사 씨나 야마이 씨 외의, 자기랑 처음부터 같이 걸을 수 있는, 그런, 보컬이.

미쿠도 루카도 아닌- 렌이. 

응, 아마 우사 씨나 야마이 씨에 대한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미나토는, 바르쉐를 대하고 있겠지.

(미나토에 대한  망상을 계속 해온 나로서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바르쉐랑 미나토랑 잘 지내고 있고. 

같이 레코딩도하고 오락실도 가고. 


미나토가 하고 싶은 걸 한다면 그걸로 좋아. 그리고 바르쉐라면, 따라갈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괜찮아.

팔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좋아. 

미나토는 괜찮아, 내가 파도, 내가 좋아해도, 계속 곡을 쓸거야. 그거면, 좋아.  

AND
사람은 망하는 길이란 걸 알면서도 달려가고 싶은 때가 있는거죠 ㅇ...


새삼스런 트라이/미나토 홀릭에 그녀가 저렇게 말해주었다.
고마워요. 라고 생각했다.


근데 정말 망하는 길 맞구요 ㅇㅇㅇㅇ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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