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de Miel


오래 전에 발매된 시디들에서 미나토의 이름을 찾으며 웹을 헤매이는 것은
이제는 없는 세계의 보물들을 찾는 거랑 비슷한 느낌.
그건 이제 없어.


그치만 찾고 또 찾는 거야.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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