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de Miel


책을 보는데 예전에 살던 곳의 주소가 박힌 고시텔 선전물이 나왔다. 2권이었다. 나는 1권 2권을 그사람 집에서 봤다. 그리고 주문했다. 그렇게 그 사람이 생각나고 그 사람에게 들었던 그 사람의 말이 생각나서 토할 것 같아졌다.
그 사람으로 인해서 구성된 나를 지금 쓰는 BL연애물에 퍼붓고 있지만
그사람은 몰라.
BL 안보니까.
거기다 이거 2차창작이고. 
 
그런데 서플리에 코우에츠가 나와서 또 신나서 보고있다. 내 연애의 이상형.. 이었던 남자.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6)
りお의 센티멘탈박물관 (7)
논픽션 (74)
픽션 (3)
독서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