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de M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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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울었다
りお의 센티멘탈박물관
2011. 10. 29. 18:44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울었다. 누나라고 불리고 싶었는데 불러준 거 두 번 그 나머지 한번은 메일로.
... 아마 몇번 더 불러줬겠지만 기억나는 게 그 두 개.
여러가지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눈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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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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