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de Miel


내가 ㄹ씨의 기생충같을 떄가 있지.
ㄹ 씨는 대체 왜 나랑 놀아주는 걸까 싶을 때가 있지.

빕스 맛있었다. J 님 모시고 가서 연어 대접하고 싶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
ㄹ씨가 노래 불러줘서 귀가 행복.
영상도 잔뜩 보고 좋았다. 헤헤.
 
편리공생정도는 되면 좋겠는데.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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